Poland, KEA Inspection Air Preheater

직항이 없어, 중간 경유, 기차로 접근 폴란드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스케쥴링

제조사의 공장 스케줄, 검사 장비 준비일, 검사원 출장 가능일, 항공, 호텔예약 등등. 번거롭고 티도 안나는 일이지만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일이다.  

검사이슈 조율

무엇이 다른지를 먼저 이해하려고 해야 한다.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제조사마다 익숙한 방식이 있고, 나라별 문화도 다르다.

질문을 잘 던지는 것이 중요하다.“이건 왜 이렇게 했냐”가 아니라,

“혹시 이렇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현장진행

사전에 요청하지 않으면, 당연히 준비해 놓을 거라는 기대는 하지 말아야 한다..도면, Name Plate,

검사도구 등등

검사 이후

검사원이 지적한 사항들, NDE 리포트 정리, 보완 검사 직후 바로 요약 정리하고 이메일 문서로 주고받는 게 확실하다.

1종에서, 2종 종변경이 있었다.